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서울병원 안심·선별진료소 호응
[ 2020년 09월 28일 09시 3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지난 21일부터 병원 내에서 운영하던 안심‧선별진료소를 근처 미군부지로 이전하고, 드라이브 인 스루와 워킹스루를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 앞 좁은 공간에서 운영하던 때에 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코로나19 의심자와 입원 예정 환자, 해외 출국자를 위한 진료와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스루가 가능한 진료소는 미군 관련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부지 3967㎡ 중 661㎡를 사용한다. 부지가 넓어 주차도 여유로우며 대기 공간도 넉넉해 일하는 직원과 방문하는 사람들 모두 만족도가 높다.
 
안심진료소 2기와 선별진료소 2기, 워킹스루 부스 2기, 드라이브인 스루 1기, 채담실, 접 창구, 탈의실, 대기실 등을 갖췄다. 안심진료소는 소아와 성인을 구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눴다. 별도의 음압텐트도 설치했다. 
 
의료진 10여 명과 행정직원 1명, 안내요원 4명이 상주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2시30분까지 운영한다. 야간과 공휴일에는 병원 본관 앞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3일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 엘리스 알 베이커 미8군 용산기지 사령관과 마이크 에스 헤베렐 작전처장 등이 진료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쾌적한 선별‧안심진료소를 선도적으로 설치 운영해 용산구민은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순천향의 설립정신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미군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성심을 다해 국민건강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