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 상반기 간호대생 실습 만족도 ‘병동>교내>온라인’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전국 간호대생 1811명 설문조사 실시
[ 2020년 10월 05일 12시 5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실습이 진행된 금년 상반기 간호학생들의 실습은 ‘병동 실습’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실습이 뒤를 이었으며 온라인실습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는 코로나19 발생 후 교육 환경에 큰 변화가 나타난 현 상황에서 간호대학생이 교육권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국 간호대생 18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 간호대학 코로나 종합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1811명 중 올해 1학기 실습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간호대생은 총 990명으로 54.7%였으며 이중 교내, 병원, 온라인실습에 참여한 대상자는 각각 642명, 307명, 763명이었다.
 
실습이 충분했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은 ▲병동실습이 77.5%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교내실습이 62.1% ▲온라인실습이 56.9%로 뒤이었다.
 
실제 병동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묻는 질문엔 교내실습과 병원실습의 경우 ‘그렇다’의 비율이 가장 높고(각각 41.0%, 49.2%) 나머지 항목 순위도 동일하게 나타났지만, 온라인실습은 ‘보통이다’가 32.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른 실습에 비해 ‘그렇지 않다’와 ‘매우 그렇지 않다’ 또한 높게 집계돼 실제 병동 업무와 관련성이 낮았음을 알 수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습의 질이 낮아졌다고 생각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교내실습과 온라인실습 모두 실습 시간 감소로 인한 한정된 실습 경험 ▲환자 대면 기회 감소 ▲병원(현장)실습과의 격차 등이 순위는 달랐지만 동일한 이유로 거론됐다.
 
반면, 병동실습의 경우 ▲실습 병동 제한으로 인한 한정된 실습 경험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9.8%로 가장 많았고 ▲환자 대면 기회 감소(30.6%) ▲실습 시간 감소로 인한 한정된 실습 경험(23.8%) 등이 뒤따랐다.
 
또한 병동실습을 경험한 응답자 4명 중 1명은 실습의 질이 낮아진 요소가 없다고 답했다. 
 
실습의 질이 높아졌다고 생각한 이유는 교내실습과 온라인실습 모두 ▲해당없음(각각 40.7%, 37.1%)이 가장 높았고 ▲자습 시간의 증가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실습 축소 ▲삶의 질 증가로 실습에 더 집중 가능 ▲대체된 학습 방식에 대한 만족이 동일한 순서로 나타났다.
 
병원실습 또한 ▲‘해당없음’이 46.9%로 다른 실습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2위로 나타난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실습 축소는 24.8%로 교내․병원실습의 2순위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2학기에 실습 진행 예정자는 1192명으로 총 66.2%였고, 이 중 실습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된 경우는 45.2%로 절반에 그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실습을 지속하는 것에 긍정적인 학생들은 “간호학생으로 가능한 간호실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교내실습은 병원실습보다 케이스연구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불만족을 표한 학생들은 “병원실습 등 학사 일정 조정에 따라 국시 준비가 늦어질 것 같다”, “실습을 격주, 블록 형식으로 나가게 돼 불편하다”, “병원 실습이 확정됐지만, 코로나19에 대한 학생 보호 가이드라인이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등의 의견을 표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