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중 적정혈액보유 '61일' 불과···최근 5년 계속 감소
김성주 의원 "헌혈 독려방안 모색 및 근본적 대책 필요"
[ 2020년 10월 12일 10시 43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의 적정혈액보유 일수가 연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2015~2019년 혈액보유일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적정혈액보유일수는 전체 35%에 불과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일 전국 평균 5일분 확보 여부를 기준으로 적정혈액보유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5일 미만으로 혈액보유량이 떨어질 경우 혈액수급위기단계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5일분 이상 적정혈액보유일수는 198일을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61일을 기록하며 4년 사이 3분의 1 미만으로 급감했다. 또한 같은 기간 4일분 미만 혈액보유일수는 2015년 62일에서 2019년 129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본격화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적정혈액보유일수는 80일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1월과 4월에 걸쳐 적정혈액보유일이 단 하루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주 의원은 “지난해까지 적정혈액 보유일이 매년 급격히 감소해온 만큼 헌혈 독려 방안과 의료기관의 적정 혈액사용체계 마련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