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희진 교수, 대한수면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두통 발작 호발 시간대와 일주기 리듬 선호도 연관성 분석
[ 2020년 10월 13일 10시 50분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임희진 교수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임희진 교수가 최근 열린 제54차 대한수면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임희진 교수는 가장 흔한 두통인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 환자에서 두통 발작이 자주 일어나는 ‘호발 시간대’를 조사했다. 참가자 가운데 편두통 환자는 45.5%, 긴장성 두통 환자는 44.8%가 호발 시간대가 있었다.
 
이후 선호하는 일주기 리듬에 따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종달새형’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으로 환자를 분류했다. 조사 결과, 호발 시간대가 있는 편두통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약 3시간 더 이른 일주기 리듬 선호도를 보였다. 일주기 리듬 선호도가 늦은 ‘올빼미형’에 가까운 편두통 환자일수록 두통 발작 호발 시간대가 늦어졌다.
 
또한 월 두통 발생 빈도는 일주기 리듬 선호도가 늦을수록 증가했다.
 
임희진 교수는 “편두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가운데 개인의 일주기 리듬 선호도가 두통 호발 시간대 및 두통 빈도에 영향을 준다”라며 “임상의는 두통 자체뿐만 아니라 두통과 연관된 수면 문제, 특히 환자의 일주기 리듬 선호도 등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희진 교수는 ‘편두통 및 긴장성 두통에서 두통 발작의 호발 시간대와 일주기 리듬에 대한 연구결과(Time preference of headache attack and chronotype in migraine and tension-tpe headace)’를 발표했다.
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