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역당국, 17일 '렘데시비르' 공식 입장 발표 예정
치료 원칙에는 변함 없을 듯…이달 15일 기준 국내 611명 투여
[ 2020년 10월 16일 18시 57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렘데시비르 치료 효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부는 WHO 발표 등을 전문가들과 검토해 내일(17일)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치료원칙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신 보도를 통해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기간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WHO의 임상시험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치료 효과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WHO는 보고서에서 "4개 약물(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로피나비어, 인터페론)이 입원 환자 사망률은 물론 입원 기간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연구는 동료심사(peer-reviewed)를 거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국내 전문가들은 해당 보고서를 근거로 기존 치료원칙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렘데시비를 투여받은 환자는 611명이다. 
 
국내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렘데시비르 부작용 보고 현황 자료’에 의하면 투약 환자 중 11명에게서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보고됐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치료제 각광받던 '렘데시비르' 위상 흔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