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임상시험 참가자 사망
브라질서 위약군 속한 28세 의사
[ 2020년 10월 22일 11시 58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영국·스웨덴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19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2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가 사망했으며 이 문제에 대한 자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한 참가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는 않았고 위약군(플라시보 그룹)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브라질 규제당국은 참가자 사망 이후에도 백신 임상시험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또 사망자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의료 기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브라질 내 3상 임상시험을 돕는 상파울루 연방대는 사망한 이는 브라질인이라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은 사망자가 28세인 의사 또는 의대생이라고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8일 영국에서 임상에 참여한 한 지원자한테서 부작용이 나타난 뒤 전 세계에서 진행되던 최종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었다. 이 참가자는 횡단척수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후 영국 규제당국은 환자 사례를 검토한 후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말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영국 내 임상시험 재개를 허용했다.

미국을 제외하고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최종 임상시험은 모두 재개됐다.

로이터는 20일 소식통 4명을 인용,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상 증상 사례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미국 내 최종 임상시험 재개를 허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