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년간 탈모치료 109만명·치료비 1500억
[ 2020년 10월 25일 14시 14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최근 5년 간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00만명을 넘었으며 이들이 쓴 치료비도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은 환자는 109만명이었다.
 
세부적으로 2015년 20만8601명, 2016년 21만2141명, 2017년 21만4217명, 2019년 22만4743명, 지난해 23만2167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탈모에 쓰는 치료비도 꾸준히 늘었다. 2015년 246억원, 2016년 268억원, 2017년 286억원, 2018년 323억원, 지난해 361억원 등 5년 간 총 1486억원이었다.
 
최근 5년간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 109만1769명 중 남성은 60만9781명(55.8%), 여성은 48만2088명(44.2%) 등으로 남성 비율이 높았다.

단, 2015년 9만4000명 수준이었던 여성 탈모 환자가 10만명을 넘어 여성도 탈모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김원이 의원은 “진료를 받지 않는 ‘샤이’ 탈모인까지 포함하면 우리나라 탈모인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탈모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탈모인구 1천만명 시대, 탈모치료 뉴 노멀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