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사 코로나19 차별, 정부는 양의사 독점 카르텔 깨야"
[ 2020년 10월 26일 16시 4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6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한의사 인력을 방치한 정부를 향해 강한 쓴소리를 던져.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중의약 진료를 적극 활용했고, 중의약 치료제를 10개국에 수출하기도 했지만 한국은 2만5000명의 우수한 한의사 인력을 방치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였다는 것.

한의협은 중국의 석학으로 알려진 ‘원톄쥔(溫鐵軍)’ 발언을 소개. 원톄쥔은 이 책에서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 뜻밖의 곳에서 위기 탈출구를 발견했다. 중국 중의학병원에서 확진자들에게 한약을 투여했는데 이 과정에서 사망자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 한의협은 “중국은 중의약 치료를 통해 코로나19 병세를 악화시키지 않고 경증 상태에서 치료할 수 있음을 밝혔고, 독감 치료제로 처방되는 ‘렌화칭원(蓮花淸瘟)’은 브라질과 캐나다 등 10여 개국에 수출됐다”고 강조.
 
한의협은 “이처럼 중국은 중의약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에 적극 나서고 한방 처방을 세계 각국에 수출했지만 우리나라는 한의사와 한의약을 활용하기는 커녕 코로나19 사태에서 한의약 역할을 제한했다”고 비판하면서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한의사와 한의약에 대한 차별이 자행되고, 정부 역시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원인은 바로 양의계의 독점이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양의사 카르텔’을 과감히 깨뜨려야 한다”고 주장.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한의사 검체채취, 면허범위 밖"···한의협 반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