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줄지 않는 코로나19, 국내발생 96명·해외유입 7명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 발생…누적 사망 461명·위중증 환자 52명
[ 2020년 10월 28일 11시 11분 ]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 건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가족·지인 모임, 직장, 골프 모임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는 10월31일 할로윈데이가 예정돼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이태원과 강남의 클럽 등 위험 시설 점검을 예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총 10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96명, 해외 유입 사례는 7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 수는 2만6146명이며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3686명에 달한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2명으로 현재 1612명이 격리돼 있다. 위증·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1명(치명률 1.76%)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3명, 경기 28명, 인천 10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만 61명이 확진을 받아 이날 전체 확진 건수의 절반을 넘겼다.

이외 지역에선 강원 14명, 충남 1명, 대전 7명, 전북 3명, 경북 5명, 경남 3명, 대구 2명이 확진을 판정을 받았다. 충북, 세종, 전남,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한 골프장에서 열린 한 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동문 골프 모임 관련해 총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15명이 모임 참석자의 가족·지인인 데다가 골프 모임 참석자가 80명이어서 확진자가 더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인천에서는 공단 소방서 산하 안전센터 두 곳의 소방관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에서 부천시 무용학원까지 이어진 집단감염 관련 42명, 영등포구 일가족 가족 모임 관련 14명 등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외 유입의 경우 필리핀 2명, 요르단 1명, 터키 1명, 네덜란드 1명, 에티오피아 2명으로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만 제외하면 모두 외국 국적이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1만5373건이 늘어 총 258만2960건이다. 이 가운데 253만3910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만2904건이 검사를 진행 중이다.
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감염 다시 두자릿수···지역 72명 포함 88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