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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전개하는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11월 한달 간 웰라쥬 제품 구매 시 화장품을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 행사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얼 미 캠페인은 피부 미용 사업을 주력을 하고 있는 휴젤의 사회 공헌 사업 중 하나다.
휴젤은 지난 2017년 이래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 가치를 전하고, 여성으로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 왔다.
웰라쥬는 11월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웰라쥬 공식몰 및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웰라쥬의 베스트 아이템인 ▲원데이 키트 시리즈 4종 ▲리뉴얼 출시된 리얼 히알루로닉 스킨케어 라인 3종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중 하나를 구매 시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원데이 키트 1개를 기부한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까지 웰라쥬 대표 제품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는 원데이 키트 4종은 50%, 리뉴얼된 리얼 히알루로닉 스킨케어 3종과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은 각각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라쥬 공식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도 11월9일부터 30일까지 리얼 히알루로닉 스킨케어 3종과 블루 100 앰플 모두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휴젤 ‘웰라쥬’ 브랜드 관계자는 “매년 진행해 왔던 ‘리얼 미 캠페인’과 달리 이번 캠페인은 웰라쥬를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 분들과 함께 하자는 취지로 제품 1개 구매 시 원데이 키트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이 ‘진짜 나’를 찾고 자존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