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협, 코로나19 '병동 간호사 안전지침' 제정 착수
이달 16∼17일 워크숍 개최···각 영역별 참여자 의견 수렴
[ 2020년 11월 05일 19시 2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코로나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지침' 마련에 나선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이하 간협)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호사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환자와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 환자 간호를 위한 안전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다 감염된 간호사 감염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매주 3명꼴로 발생했다.

간호사의 감염이 늘어난 주요 요인으로는 감염 대비 보호 장비나 안전시설 미비, 감염 환경에 지속적인 노출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 누적 및 집중력 저하 등이 꼽힌다. 

간협은 안전 지침 마련을 위해 코로나 확진환자 진료에 직접 참여한 중환자, 전담병동, 선별진료소 및 간호관리자 등 영역별 간호사들이 참여하는 워크숍(Work-Shop)을 개최해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워크숍은 오는 11월16일~17일 양일간 개최하며 온택트(On-tact) 방식으로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간호사는 이달 10일까지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간협은 4개 분야 10명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간협은 이같이 수렴된 의견을 현장 간호사와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의 종합적인 토론을 거쳐 최종 안전지침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간협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간호사 감염이 급증하면 국가 방역체계의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며 “감염병 현장에서 일한 경력 간호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환자와 간호사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침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4선 성공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과제 '간호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