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은 부산시 EDC 참여를 위해 1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올해 1월 고신대복음병원은 EDC 내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미국
UCLA병원과 손을 잡았다.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 내 로봇비만수술센터, 가상현실(
VR) 재활센터, 인공지능 기반 원격진단센터 구축과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7월 LG전자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비알프레임·브이알애드·서지컬마인드(대표 김일)와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협력’ 목적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고신대병원은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
ICONLOOP)와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MOU)'을 지난달 19일 체결했다.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현재 부지내 14만평 중 2만평이 병원부지 중에 대학병원만 짓는 것이 아니라 로봇과 같은 4차첨단산업, 은행, 블록체인, AI 등 병원과 연계된 산업 단지가 입주해야 하는데 고신대병원은 계속되는 업무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료하고 과학하고 융합하는 걸. 그 사업을 고신대병원은 2년째 사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고신대병원은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헬스케어에 필요한 산업연구시설, 인공지능, 빅데이터 상황을 구현할 준비가 돼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