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 진단 사용 유방 X선 영상 판독하는 AI 개발
프라스 테라픽셀社 "영상의학 전문의보다 더 정확"
[ 2020년 11월 06일 17시 28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유방암 진단에 사용되는 유방 X선 영상을 영상의학 전문의보다 정확하게 판독하는 AI(인공지능)가 개발됐다.
 

AI 기반 영상 의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프랑스의 테라픽셀(Therapixel)이 개발한 유방 X선 영상 판독 AI '맘모스크린'(MammoScreen)이 유방암 진단율을 평균 5%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UPI통신이 5일 보도했다.


'맘모스크린'은 2차원 디지털 유방 X선 영상 4가지 뷰(view)를 입력받아 각각의 의심되는 점수가 적힌 영상 세트를 출력한다.
 

테라픽셀 사의 세레나 파실레 임상연구실장 연구팀은 2013~2016년 수집된 유방암, 비 유방암, 유방 비정상 등 여러 형태의 유방 조직을 보여주는 240장의 디지털 유방 X선 영상을 14명의 영상의학 전문의에게 판독하도록 했다.

전체 영상의 절반은 AI 없이, 나머지 절반은 첫 번째는 AI 도움을 받아, 두 번째는 AI 도움 없이 하게 했다. AI의 도움 없이 했을 때는 유방암 진단 정확도가 66%, AI의 도움을 받았을 때는 69%로 다소 높아졌다.

AI는 유방암인데도 아니라고 판정하는 허위 음성률(false negatives)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됐다. AI의 도움으로 허위 음성률이 약 10% 줄었다.
 

이밖에 AI는 유방 X선 영상의 의심스러운 부분에 주의를 집중하게 함으로써 영상 전문의들의 유방암 판독에 소요되는 작업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실험 결과는 '영상의학: 인공지능'(Radi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