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재명 "수술실 CCTV 입법전 공공기관 우선 설치"
경기도 지원 민간병원 찾아 "공익적 차원서 확대 바람직"
[ 2020년 11월 13일 18시 49분 ]

<사진제공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수술실 CCTV 설치와 관련해 "입법 전에 공공영역 의료기관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며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지원을 받아 수술실 CCTV를 설치한 첫 민간병원인 남양주 국민병원 간담회에 참석해 "수술실 CCTV는 본인 동의하에 촬영했다가 원하는 경우에 열람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기술 유출의 문제가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회복 측면에서 바람직하며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는 2018년 10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고 지난해 5월에는 수원·의정부·파주 등 도 의료원 산하 6개 공공병원으로 확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 의료기관에도 CCTV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5∼6월 공모를 진행해 남양주와 양주 소재 병원 2곳을 선정해 1곳당 설치비의 약 60%인 3천만원씩을 지원했다.


도비를 지원받은 남양주 국민병원은 수술실 3곳에 모두 CCTV를 설치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최근 1년간 1천 건이 넘는 수술 건수를 기록한 곳이다.


도는 수술실 CCTV 설치 확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정부, 국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욱 남양주 국민병원 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김남국 국회의원,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gaonnuri@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술실 CCTV 의무화, 국민 위한 최선책인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