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J, 내년 2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공개
아데노바이러스 활용 1회 접종·냉장 보관 등 가능
[ 2020년 11월 18일 20시 00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한번 접종, 냉장 보관 가능해 기대를 받고 있는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 결과가 내년 2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J&J 최고과학책임자 폴 스토펠스 박사는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위해 매일 1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내년 2월이나 그전까지는 미국 당국의 승인을 받는데 필요한 모든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임상 3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그 전에 화이자나 모더나처럼 중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J&J는 지난 9월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했지만 한 달 뒤 일부 참여자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시험을 중단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모두 mRNA 기반인 반면 J&J가 개발 중인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를 활용한다.

'Ad26.Cov2.S'는 일반 감기를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타입 26(Ad26) 벡터를 전달물질로 이용, 항원으로 사용할 코로나바이러스 유전 물질을 체내 세포로 전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이 때문에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2번 이상 접종을 해야 효과가 나타나지만 J&J 백신은 1번만 접종하면 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또 모더나와 화이자에 비해 
J&J 코로나 백신은 상대적으로 냉장 보관이 용이한 점도 물류 작업을 단순화하기에 이로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임상 3상 장밋빛 전망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