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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의료기관 등 집체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 마이에듀(대표이사 박상균)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고 품질혁신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총 447점의 포상을 했다.
2009년 설립된 마이에듀는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철저한 고객중심의 사고와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e러닝, 집체교육을 진행, 기업경쟁력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다양하고 풍부한 강의 콘텐츠 및 첨단 솔루션을 개발, 최상의 학습효과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장관 표창의 영예로 이어졌다.
박상균 대표는 “앞으로도 병원 등 기업의 요구에 따라 이러닝교육 뿐만 아니라 맞춤형 집체교육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