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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올바른 '눈(眼) 관리'
윤상원 강남큐브안과 대표원장
[ 2020년 11월 20일 11시 10분 ]
"
눈이 편해야 비로소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우리 몸에 있는 장기 중에서 세상만사를 보고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눈이다. 아무리 건강한 신체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눈이 불편하다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평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눈을 챙긴다면 의외로 손쉽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데 그 중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눈 관리법을 소개한다.

 

야외활동때는 반드시 선글라스 착용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후 12시에서 4시 사이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며,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100% 차단할 수 있는 UV코팅 렌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씻기 생활화

등산과 캠핑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면서 이물질이 눈과 손 등 우리 몸과 접촉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미세먼지, 꽃가루, 먼지 등 이물질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빌 경우 심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발병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항상 몸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눈이 가려울때는 손 대신 인공눈물 사용

눈이 가려울 때는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벼서는 안되며, 가급적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 삼가

봄철과 가을철 환절기에는 꽃가루가 심한 날이 많다. 바람을 타고 대기 중에 날아다니는 꽃가루는 안구 충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눈에 좋은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

비타민 A가 함유돼 있어 안구 건조를 방지해주는 것은 물론 시력 감퇴도 예방해주는 당근, 결명자, 치즈, 블루베리, 토마토 등과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해 각종 눈 질병을 막아주고 안질환 속도를 늦춰주는 고등어, 청어, 연어 등 눈에 좋은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을 위한 휴식

우리 몸과 마찬가지로 눈에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업무나 공부를 할 때 약 50분 가량 진행한 후에는 반드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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