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수능마케팅' 과대광고 적발
[ 2020년 11월 26일 11시 4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심리 등을 이용해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허위·과대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일반식품에 ‘수험생 기억력 개선, 피로회복’ 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282건을 적발해 해당 사이트를 차단·삭제하고, 이중 고의·상습업체 50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 제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총명탕‘ 관련 제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1356개 식품 판매 사이트를 대상으로 부당 광고 여부를 확인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135건) ▲거짓·과장 광고(75건) ▲의약품 오인·혼동 광고(57건) ▲기타 소비자 기만 및 질병 예방·치료 표방 광고(15건) 등이다.

다빈도 적발 사례는 일반식품에 ‘면역기능 강화’, ‘기억력 개선’, ‘항산화’, ‘피로회복’ 등과 같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든 광고들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해당 제품이 인정받지 않은  ‘지구력’ 등 기능성 내용을 표방해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것도 적발됐다.

'총명탕', '총명차’, 등 한약의 처방명 및 유사명칭을 사용해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도 많았다.

식약처는 "수능마케팅 행위 등 온라인상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에 대해 부당한 광고 행위 등을 지속 점검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처는 "일반식품의 ‘기억력 개선’ 등을 표방하는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영양분이 균형 잡힌 음식 섭취 및 규칙적 생활 습관이 수험생에는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