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산부산대,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원격진료소 오픈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 진행
[ 2020년 12월 01일 11시 59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은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에 원격진료소를 개소하고 시스템 가동을 위한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산부산대병원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신씨앤씨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공동 수행하는 '2020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2020년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은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이후 추진된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사업 모델이다.

이번 원격진료소 개소로 양산부산대병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은 수도 타슈켄트를 비롯해 사마르칸트, 안디잔 지역을 연결하는 아동보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에서 Basithanova Elmira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 Murod Jafarov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장, 강재권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 조재욱 양산부산대병원 국제의료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대성 양산부산대병원장,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단 단장, 정철규 유신씨앤씨 전무 등은 양산부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원격으로 축하인사를 보냈다.

김대성 양산부산대병원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개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은 양산부산대병원으로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통해 세워져 지난 10월 개원했다.

2만5756㎡, 280 병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약 100여 명의 의료진이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갔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