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차 추가생산 완료
환자 치료 목적 사용 의료기관 공급 예정
[ 2020년 12월 01일 12시 24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GC5131A)의 3차 생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3차 생산에 투입된 혈장은 240ℓ로 2차 생산과 동일하다.

GC녹십자는 3차 추가 생산량을 환자에 대한 치료목적으로 사용코자 하는 의료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식약처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제도를 운용 중이다. 

GC녹십자는 지난 10월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GC5131A의 첫번째 치료 목적 사용을 승인 받은 후 현재까지 국내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총 10건의 승인을 획득했다.
 

혈장치료제는 제제 특성상 코로나19 완치자 혈장을 확보한 수량만 생산할 수 있다. 최근 단체 혈장 공여가 이어지는 등 혈장 수급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의료현장 사용을 위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 혈장치료제 개발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혈장 공여를 원하는 코로나19 완치자는 홈페이지와 콜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7곳의 헌혈의 집에서도 혈장 공여가 가능하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