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영국왕립대학 교수로 초빙
[ 2020년 12월 02일 16시 35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과 배준석 병원장이 영국 왕립 에든버러 외과대학 산하 아카데미 에스피나 교수진으로 초빙돼 전세계 척추 의사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에스피나(Espinea®)는 에든버러 영국왕립외과대학과 세계적 내시경 기구 회사 조이맥스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교육센터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내시경 척추 수술의 표준을 정립하고 최상의 환자 치료가 가능한 전문 의료진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설립됐다.
 
커리큘럼은 내시경 기술 입문과정부터 펠로우십 과정, 지도자 및 전문가 과정까지 세분화돼 있으며 전세계 척추 외과의에 한해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교수진은 이상호 회장과 배준석 병원장 외에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프 호프스테터 교수, 브라운 대학의 알버트 텔페이언 교수 등 세계적 권위자들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이상호 회장과 배준석 병원장은 ‘에스피나’의 교수진으로 활동하며, 우리들병원이 개발한‘내시경 레이저 척추 시술법’을 알리고 독자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상호 회장은 “내시경 시술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지만 경추나 흉추 분야는 우리들병원만 가능한 독자적 기술”이라며 “기술 전수를 통해 내시경 척추 기술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준석 병원장은 “권위있는 영국 왕립 외과대학 산하 기관 교수진으로 초방됐다는 것은 우리들병원의 척추 치료기술이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우리들병원이 20년 가까이 명맥을 이어온 ‘미스코스(MISS Course)'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미스코스’는 전세계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을 집중 훈련하는 우리들병원만의 특화된 교육 과정이다.
 
현재까지 총 102회, 전세계 41개국에서 418명의 전문의가 수료했다. 1년 과정의 펠로우십과 수술참관 과정까지 포함하면 우리들병원에서 교육을 받은 외국인 의사는 46개국 818명이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