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W생명과학, 정부 지원사업 선정···中시장 진출 '박차'
진흥원 주관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 컨설팅 진행
[ 2020년 12월 08일 10시 3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JW생명과학이 제조품질관리 분야 사전 컨설팅을 통해 중국 시장 진입 장벽을 넘어 현지화를 앞당긴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조품질관리(CMC) 분야 컨설팅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한다.

수출 의약품 개발기획과 인허가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물론 생산·수입·유통·파트너사 발굴 등 현지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말 최종 결과보고서 검토 후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JW생명과학은 지난 4월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현지 컨설팅 업체를 통해 약 7개월 간 국내 생산 시설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중국 업체 고유의 요구사항들을 사전에 확인해 허가 진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중국 영양수액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미국, 유럽 등 의료 선진국 수준 이상의 까다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어 특히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JW생명과학은 최근 위너프의 유럽 진출 통해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고유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추가 자료를 준비 중이다.

특히 중국 시장이 CMC 분야에서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지 컨설팅을 기반으로 CMC 분야의 자료 보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중국 의약품 시장은 규제가 많아 다른 나라에 비해 진출하기 매우 까다로운 지역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현지 컨설팅은 필수”라며 “최근 위너프 기술수출과 완제품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튼 만큼 철저한 준비로 빠른 시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