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상지질혈증 3배 늘었지만 보건복지부 관심 부족"
강기윤 의원 "올 4월 법정질환으로 지정 불구 후속조치 없는 등 대책 필요"
[ 2020년 12월 09일 05시 5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이상지질혈증이 법정질환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후속조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중 총콜레스테롤 및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이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일컫는 것으로 최근 10년 간 약 3배 정도 늘어났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야당 보건복지위 간사)은 "지난 4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이상지질혈증이 법정질환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유병률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38.4%로 5명 중 2명 꼴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같은 해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 받은 20세 이상 성인은 총 1155만8000명으로, 10년 전인 2008년 416만5000명 대비 2.8개량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보건복지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과 질병관리청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이상지질혈증은 포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여기에는 고혈압·당뇨병 관리예산만 포함돼 있다.
 
강 의원은 “고혈압·당뇨병과 마찬가지로 이상지질혈증도 중점적으로 관리토록 심뇌혈관질환법이 개정됐음에도 보건복지부가 이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이상지질혈증 관련 대책을 충실히 세워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상지질혈증 ‘피타바스타틴’, 심뇌혈관질환도 예방 효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