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원대병원,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대
[ 2020년 12월 10일 11시 49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이 코로나19 중증환자 대량 발생에 대비해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확대한다.

강원대병원은 최근 일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을 상회하는 등 3차 대유행 징후가 뚜렷함에 따라 중증환자의 발생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중증환자병상 부족현상이 발생해 컨테이너 병상까지 동원되는 상황으로, 강원대병원 또한10일 기준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6개 중 4개 병상이 중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강원대병원은 이로써 기존 6개에, 추가 5개 병상을 확충해 총 11개의 중환자 치료병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국가지정 음압병상 3개, 병원 자체 음압병상 2개 등 총 16개의 병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의료인력 운영에도 다소간 숨통일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대병원은 기존 일반 병실과 중환자실을 하나씩 닫고 이곳의 간호인력을 코로나19 확진자 진료에 추가 투입, 내과적 진료가 가능한 전문의들을 코로나 진료에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진료환자의 진료는 다소 축소될 수 있다. 공간조성 공정과, 음압장비 도입 등에는 1주일 안팎의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이다. 

이승준 병원장은 "신속한 공정 추진으로 가능한 조기에 중증환자 수용 채비를 갖추고,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 포함 10개 국립대병원 부대사업 수익 701억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