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보훈병원 코로나 병상 마련···일부 환자 퇴원 반발
재활병동 입원 130여명 조치 단행, "국가 비상상황 고려" 당부
[ 2020년 12월 13일 10시 39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여파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국가보훈처 산하 중앙보훈병원에 '확진자 전담 치료병상' 120개가 마련된다.
 
국가보훈처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중앙보훈병원의 재활병동 일부를 확진자전담치료병상으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준비해서 내주 초에는 완료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보훈병원 측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병상 마련을 위해 전문의 판단하에 재활병동에 입원해 있던 중증 환자는 원내 다른 곳이나 인근 협력병원으로 이동시키고 경증 환자에게는 퇴원을 권고하고 있다.
 
기존 재활병동 입원 환자는 총 138명이며 이 중 경증은 50명 정도로 파악된다. 이 과정에서 퇴원 권고를 받은 일부 경증 입원 환자들이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보훈병원 재활 입원 환자들은 고령에 뇌 질환이 있거나 치매 질환도 있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등 대부분 거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보훈처는 올해 초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대구보훈병원 병상 일부를 지원한 사례가 있다. 서울 중앙보훈병원의 병상 지원은 처음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당장 나가라는 건 말이 안 되고, 기존 입원환자에 대해 마지막 한 분까지 맞춤형 안내를 하고 있다"며 "긴급한 조치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국가 비상상황임을 고려해 적극적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문가들 "정부 거리두기·병상 확충 대응 늦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