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헌혈 산타’로 생명의 선물 전하는 명지병원 직원들
코로나19 혈액 부족난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펼쳐
[ 2020년 12월 18일 12시 15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직원들이 혈액 부족난 해결을 위해 ‘헌혈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17일 명지병원 직원들은 코로나19로 단체헌혈은 물론 전체 헌혈자 수가 급감, 혈액 부족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부족난 극복을 위해 병원 앞마당에 주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혈액보유량은 전체 3.1일분의 관심 단계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일선 병원들도 환자에게 공급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명지병원으로서 혈액 수급이 원활치 않을 시 중증환자가 제 때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직원들 스스로가 절감하고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명지병원 직원들은 이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혈액부족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 자발적 ‘지정 헌혈’을 통해 중증환자의 생명을 살린 바 있다.

명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문정 교수는 “혈액 부족난이 극심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지역사회 방문을 자제하기 위해 헌혈 차량의 병원 방문을 요청했다”며 “이번 헌혈캠페인에 기꺼이 참여해 준 병원 직원들은 성탄절에 생명의 선물을 전하는 ‘헌혈 산타’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명지병원, 국제병원연맹 ‘코로나19 대응 우수병원’ 선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