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이달 말 승인 예정
英 일간지 텔레그래프 "영국 MHR, 28일 또는 29일" 보도
[ 2020년 12월 20일 10시 06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이 열흘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백신은 다른 제약사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사에서 개발한 백신에 비해 안전성과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이달 28일 또는 29일에 사용승인될 수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 정부의 고위 소식통들을 인용해 21일 옥스퍼드대가 임상시험 최종 자료를 제출하면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28일이나 29일 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이 백신이 사용승인을 받으면 내년 1월 첫째 주부터 축구경기장, 경마장, 전시회장 등에서 대규모로 접종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는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과 달리 옥스퍼드대학의 백신은 일반 냉장고에 저장할 수 있어 수송·접종이 더 쉬워 '게임 체인저'(국면 전환자)가 될 것"이라며 "MHRA가 승인하면 이를 주문한 나라들에 신뢰를 줄 것"이라고 해설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국이 선구매를 통해 물량(1000만명분)을 확보한 유일한 백신이다.

안전성과 효능 논란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규제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경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독 승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 것으로 보인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