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풍제약 "뇌졸중 신약, 임상 2b상 환자모집 완료"
[ 2020년 12월 22일 18시 2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해 3월부터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급성허혈성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임상 2b상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SP-8203’의 임상 2b상 완료를 계획한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사태로 환자모집이 늦어졌다. 최근 환자 모집을 완료, 최종 임상데이터 분석 및 임상시험결과보고서를 준비 중이다.
 

SP-8203은 혁신신약 후보물질로써 뇌졸중 표준치료제인 ‘액티라제(Actilyse)’ 투여 후 발생하는 부작용인 뇌출혈 발생 확률을 낮춰주는 혁신신약이며, 급성뇌졸중의 유일한 치료제인 tPA와 병용요법이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허혈성 뇌졸중은 세계 사망원인 2위 질환이며 시장 규모는 약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SP-8203은 급성 뇌졸중의 유일한 치료제인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혈전용해제(tPA·정맥 투여용) 액티라제와 병용요법이 가능하다"며 "tPA는 뇌졸중 환자에 3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SP-8203은 tPA 병용투여 시 투약시간을 연장하고 tPA에 유발되는 부작용을 억제하고 사망률도 줄일 수 있다”며 "향후 임상에서 도출될 통계적 유효성을 근거로 글로벌 제약기업·투자사와 라이선스 거래, 공동연구, 투자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