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심 교수 1심 '유죄'···부산대 의대 '난감'
[ 2020년 12월 28일 10시 41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지난 12월 23일 법원이 1심 판결을 통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법원의 최종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 J씨에 대한 징계 여부 가능성도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는 것으로 관측.
 
부산대의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J씨 관련 사안을 논의한게 없고 입학 내용은 대학 입학처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특별히 의과대학 측에서 할말이 없다”고 설명. 그는 “아직은 법원 최종 판단이 아니지 않느냐"며 "최종 판결이 나야 J씨의 입학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미”라며 “정 교수가 재판에 항소하면 이번에는 J씨 입학 취소 여부 논의가 어렵다”고 설명.
 
그는 또한 “앞서 지난 국정감사 때나, 논란이 있을때마다 부산대학교 총장이 발표한 것처럼 부산대학교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면 입학처가 적법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며 “법원의 판결 내용이 입학취소 사유면 언제든 입학처가 입학취소 처리할 것이고 그것을 의과대학 측은 따를 수 밖에 없다”고 강조. 앞서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지난 10월 부산대 국정감사에서 “부산대 학칙에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 입학전형관리위원회를 열어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게 확인이 되면 입학을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