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SK케미칼-한국릴리, 파트너십 '강화'
골다공증치료제 '포스테오'·편두통 예방치료제 '앰겔러티' 공동판매
[ 2021년 01월 05일 12시 5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SK케미칼이 한국 릴리와 파트너십이 강화된다.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올해 1월부터 한국 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와 편두통 예방치료제 '앰겔러티'에 대한 공동 판매(코프로모션) 범위를 넓힌다고 5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18년 4월부터 포스테오에 대한 공동 판매(코프로모션)를 일부 세미 병원 및 클리닉에서 시작해, 이듬해 모든 세미병원으로 영업활동을 확대해왔다.

 

편두통 예방치료제 '앰겔러티'는 지난해 6월부터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은 양사가 협력해 수행하고, 의원은 SK케미칼이 전담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턴 담당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전 병원 및 클리닉으로 확장된다. 

 

SK케미칼과 한국 릴리는 그간 “앰겔러티·포스테오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두 품목의 파트너십을 전 병원 및 클리닉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 릴리 알베르토 리바(Alberto Riva) 대표는 "지난 4년간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SK케미칼의 영업 능력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며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엠겔러티와 포스테오를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알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노력이 의료진 치료 경험 향상에 도움을 주고, 환자들의 결과를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SK케미칼 전광현 대표이사 사장은 “SK케미칼과 한국릴리는 2017년 심발타부터 이번에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제품의 제휴에 이르기까지 상호 신뢰를 구축해왔다”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포스테오와 앰겔러티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테오는 골다공증 환자의 뼈 형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대표적인 골형성촉진제다.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2019년 217억원을 기록한 골형성촉진제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포스테오는 발매 후 19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골형성촉진제이다.

 

앰겔러티는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CGRP를 차단, 편두통 발생을 예방한다.

앰겔러티는 2018년 첫 발매 이후 이듬해 1억6000달러(약 2000억원)의 전세계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2019년 출시됐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