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 밀접 관리 의료진 잇단 '감염'
남원·청주서 확진자 보던 간호사-울산 투석병원 의사 확진
[ 2021년 01월 07일 13시 08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지방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확진환자를 돌보던 의료진들의 감염·밀접접촉 사례가 늘어나 지역계가 긴장하고 있다.
 

7일 지역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시에선 혈액투석을 받던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해당 환자가 투석 치료를 위해 내원한 의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직원이 10여 명이며, 같이 투석치료를 받던 환자도 8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의원 의료진과 일부 환자는 모두 밀접접족차로 분류됐다. 


하지만 투석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있어 당장 운영을 중단할 수는 없다. 투석환자들의 또한 코로나19 잠복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원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해당 의원 의료진들이 별도의 격리 공간에서 레벨 D방호복을 착용하고 투석치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울산시의 경우 전날(6일) 울주군에 있는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요양병원 감염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초 남구 양지요양병원에선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한 달여간 집단감염으로 확산돼 총 2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 지방에선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던 의료진들의 감염 소식도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1일 남원의료원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간호사의 가족 4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 확진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20대 간호사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간호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참사랑요양원 확진자 간호인력으로 지난 12월 22일부터 의료원에서 근무했다.

제주도 역시 이날(7일)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가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공의·간호사 또 전공의···세번째 의료진 감염 전남대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