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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어린이 환자들, 안심하고 병원 오세요”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 재오픈, 원스톱 진료시스템 구축
[ 2021년 01월 08일 10시 5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소아 호흡기발열클리닉 시스템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서 재오픈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5월부터 기존의 안심외래를 호흡기발열클리닉으로 전환, 운영해왔던 것에서 공간적 및 인적 운영시스템 분야의 안전성을 높여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을 지난 1월 7일부터 재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3차 대유행에 따른 확진자 대량 발생 등으로 소아 환자들의 내원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반 환아들에게 호흡기 발열 증상 환아들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일반 소아 환자들과는 출입구를 포함 진료공간 자체가 완전 분리되고 의료진 등의 관련 인적자원도 전담으로 배치, 접수와 진료시스템도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등 안전을 담보한 듀얼트랙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접근성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심리적 두려움으로 내원을 꺼리는 환아들을 위한 별도 버추얼케어시스템을 통한 원격진료상담도 상시 운용한다. 

송준혁 소아청소년과장은 “호흡기와 발열 증상이 있는 환아들과의 접촉이 두렵다고 아픈 아이 내원을 미루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며 “듀얼트랙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명지병원 진료체계를 믿고 안심하고 내원해도 좋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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