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국, 이르면 내달 얀센 코로나19 백신 승인 전망
"1차례 투여해도 효과 낼 수 있어 접종 대상자 신속 확대 가능"
[ 2021년 01월 09일 18시 49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얀센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몇 주 안으로 영국에서 승인받을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 학자들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얀센의 1회 접종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2월 중 승인받아 접종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JNJ-78436735'은 1차례만 투여해도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어 접종을 빠르게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3~4주 내로 2회 투약이 필요한 백신 접종기간을 늘려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1차 접종만 실시하고 있다.
 
영국 백신 태스크포스팀 고문인 존 벨 옥스퍼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백신이 잘 작동할 것으로 보이고 정부의 2월 중순 목표에 맞게 얀센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2월 중순까지 자국민 1300만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존슨앤드존슨과 3000만도스를 주문한 상태이며 2200만 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JNJ-78436735는 앞서 영국에서 승인받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만든 코로나19 백신 'AZD1222'와 마찬가지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 다르게 냉장 유통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1회만 투여한다는 부분이다.
 
우리 정부는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할 계획이다. 그중 얀센 백신 600만명분은 금년 2~4분기에 걸쳐 들어올 예정이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