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중증 코로나19 전담 '서울재난병원' 설립
서울시와 MOU, 서초구 원지동 부지 3월말까지 완료···48개 출발 후 96개로 전환
[ 2021년 01월 12일 12시 2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시와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 확보와 신속한 치료를 위해 임시병원인 '서울재난병원'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오늘(12일) 오후 3시 서울재난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재난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예정 부지였던 서초구 원지동 종합의료시설 부지 1만9720㎡에 건립되며 늦어도 3월 말 개원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당초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이 논의되며 이미 부지용도가 '종합의료시설(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어 빠른 추진이 가능하다.

음압시설 등을 갖춘 모듈형 중증환자 전담병상이 48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돼 중증환자 수가 감소하면 코로나19 일반병상 96개로 전환해 운영될 수 있다.

서울시는 병원 내 유휴부지에 임시병상을 설치한 경우는 있었지만, 별도 부지에 코로나19 치료만을 위한 병상을 가진 임시병원을 설치하는 것은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설치에 필요한 부지를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고, 서울대병원이 설립을 담당해 비용과 의료진을 부담하며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국비 지원으로 조달된다.

서울재난병원 개원준비단장은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과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이 맡았다.

서울시와 서울대병원은 신속한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인 '서울시 재난의료협의체'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병상확보와 환자치료 등에 지속해서 협력해 왔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민·관이 손을 맞잡고 공공의료방역의 새 길을 여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서울시는 설립 절차의 조속한 마무리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직원식당→코로나19 병상 전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