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교수 3명, 울산 첫 '산재관리의사' 임명
근로복지공단 지정, 산재노동자 맞춤형 치료 제공·사회복귀 기여
[ 2021년 01월 13일 17시 55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순찬[사진 左]·김민수 교수[사진 中], 재활의학과 양동석 교수[사진 右] 3명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정하는 산재관리의사로 임명됐다.
 
산재관리의사(Doctor of Work-related, DW)는 산재노동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직업복귀에 이르는 전(全) 과정에 적정 개입, 적기 치료와 조기재활 활성화를 통한 원활한 직업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2019년부터 임명해 관리하고 있다. 
 
산업재해 특성과 제도를 이해하고 산재환자에 대한 풍부한 임상 등의 진료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를 선정한다. 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산재관리의사로 활동 중이다. 
 
산재관리의사는 산재노동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상담을 통해 업무상 재해 여부를 확인하고, 산재보험 제도와 서비스 등을 안내 후 향후 치료계획 수립과 의료상담 등을 진행한다.

치료를 거쳐 전문재활치료를 통한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게 되며, 마지막으로 원직장 또는 새로운 직업을 갖도록 지원이 이뤄지는 전과정을 단계별로 관리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대병원 측은 "제조업 기반 근로환경인 울산에서 산재관리의사는 산업재해 노동자의 특성과 기능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면서 조기재활 및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