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 "허망·허무"
[ 2021년 01월 14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정부가 지난해 12월부터 높은 수당을 내걸고 모집 중인 ‘코로나 파견 간호사’ 공고에 기존 코로나 병동 의료진이 속속 이탈. 전담병원 간호사와 파견간호사 사이에 수당 차별 지급 등으로 급여가 3배 가까이 차이를 보이자, 기존 병원에 사표를 내고 파견직으로 전환하는 것.

이와 관련, 구랍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을 서울시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라고 밝힌 B씨는 "허망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는 청원 글을 게재. B씨는 “서울의료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파견 나간 직원들에게 병원은 일당 7만원씩 계산해 8~12월까지 일한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소개. 그는 “같은 서울의료원 직원이며 동일한 코로나19 환자들을 간호한 사람들인데 본원 간호사는 수당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나머지 인력들이 생활치료센터로 파견간 것인데 그 직원들은 1000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받게 됐다”면서 “이전 수고했던 모든 것들이 허망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고 불만을 토로.

그는 이어 “함께 고생했으나 특정 직원들에게만 일당이 돌아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위이며 지금까지 코로나19 환자들만을 간호한 간호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면서 “일한 만큼 정당하고 정의롭게 지급 받아야 한다”고 주장.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 코로나19 중환자 간호사 수당 '5만원 인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