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최초 '보행 교정 가상현실 미디어 기술' 개발
강동경희대병원 유승돈 교수팀, 게임처럼 뇌졸중·치매·고령자 재활치료 가능
[ 2021년 01월 18일 18시 1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팀이 뇌졸중이나 치매 또 고령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처럼 재미있게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는 ‘보행 교정 가상현실 미디어 기술’을 개발했다.
 
18일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유승돈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체중 지지 레일트랙과 멀티모달 인지기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행 교정 가상현실 미디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정상인 및 뇌졸중, 치매 환자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보행·균형·인지 과제 수행 등의 재활 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동 트랙과 실감형 가상현실 콘텐츠는 물론 게임 요소를 포함하여 재미있고, 현실적인 재활 치료가 가능하다.
 
유승돈 교수는 "활동이 어려운 환자나 동기 부여가 약한 노령층에 안전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향후 haptic insole(발자극 되는 깔창)을 통해 오감과 인지를 자극해서 가상현실의 현장감을 극대화,  가상현실 기반 인지 재활 훈련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2020년~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동경희대병원, 2020년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 성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