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의료폐기물, 메르스 대비 30배 증가
환경부, 지난 1년간 7500톤 처리...업체 50억원 지원
[ 2021년 01월 20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이 75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최근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간 병원, 생활치료센터, 임시시설로부터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7517톤을 전량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의료폐기물 19만1000톤의 3.9%에 해당되며, 2015년에 발생한 메르스 의료폐기물 257톤의 약 30배에 달하는 양이다.
코로나19 의료폐기물은 별도의 분류절차(전자태그 방식)에 따라 수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이 같은 집계가 가능했다.
 
또한 환경부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잦아진 운반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수집·운반업체 57곳에 4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당일운반'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업체가 추가적으로 부담한 유류비나 인건비의 비용 일부다.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은 기존 폐기물관리법보다 강화된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처리방식은 우선 배출장소에서 바로 격리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투입해 이중밀폐·소독을 거친다. 확진자의 남은 음식물도 구분해 격리의료폐기물 용기에 투입한다. 해당 폐기물은 당일 반출을 원칙으로, 최대한 냉장 보관하고 상시 소독한다. 

임시보관장소를 경유하지 않고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로 직송한 뒤, 폐기물이 입고된 즉시 전용용기에 담긴 상태로 바로 소각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가 크게 늘어난 지난해 11월 이후에는 수도권 소각업체에 처리물량이 과중된 상황"이라며 "일부 소각시설에 폐기물이 집중되는 경우 사전에 다른 소각시설로 재위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자 폐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용봉투, 소독제, 매뉴얼이 동봉된 폐기물 도구모음 59만개를 보급하고 격리장소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불구 의료폐기물 소각률 83% 등 안정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