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과기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종근당·대웅제약'
2021년도 업무계획 발표, "늦어도 내년에는 국산 백신 접종 가능토록 노력"
[ 2021년 01월 20일 15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신속 진단키트 3종 세트를 통해 코로나19 종식에 힘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과기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과기부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의료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치료제 후보는 종근당 '나파모스타트'와 대웅제약 '카모스타트'다. 
 
두 약물은 국내외 임상 2상 시험을 마친 상황으로 과기부는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와 협업, 해당 약물을 금년 상반기까지 의료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는 전임상과 해외 임상시험 등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선 과기부 1차관은 지난 19일 사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매년 반복될 수 있고 향후 팬데믹이 또 일어날 수 있다. 그때에는 우리 백신을 활용하기 위해 끝까지 백신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말까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지원해 내년에는 적어도 우리가 만든 코로나19 백신으로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침 활용 3분내 코로나19 진단 가능 '반도체 기반 신속진단키트' 상용화
 
타액을 통해 3분 이내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반도체 기반 신속 진단키트도 상용화한다. 올해 3월까지 개발을 마친 뒤 승인 신청을 한 뒤,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를 설립해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병에 대비한다는 계획도 공개됐다.
 
과기부는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 내 산하 연구단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각적 형태로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를 세울 계획이다.
 
남택진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해 지난달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시범 운영한 조립·이동식 음압병동 상용화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4월까지 5일 만에 4개 병실과 지원 시설을 설치하고 15분 만에 병실을 추가할 수 있는 모듈형 음압병실을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대웅제약·종근당 주가 급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