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여의사 비율 증가, 한의사>의사>치과의사
직종별 의사 21%→26%·치과의사 24%→27%·한의사 15%→22%
[ 2021년 01월 22일 05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지난 10여 년 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여성 비율은 꾸준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사는 다른 직역에 비해 여성 비중이 가장 많이 늘었다. 치과의사는 세 직역 중 새내기 여의사 배출 속도가 가장 더뎠다.
 
다만 전체 여성의사 비율은 치과의사>의사>한의사 순으로 변화가 없었다.
 
21일 ‘2020년 보건복지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 면허의사 수는 한지의사를 포함해 총 12만6795명이다. 이 중 남성의사는 9만3653명(73.9%)였으며, 여성의사는 3만3142명(26.1%)이다.
 
지난 2008년 기준 면허의사 수는 9만5088명으로 11년간 의사인력은 3만1707명이 늘었다. 2008년 의사 남녀 비율은 남성(78.4%), 여성(21.6%)로 그동안 여성의사 비율은 4.5% 높아졌다.
 
지방 무의촌 등 일정한 장소에서만 개업이 허가된 한지의사의 경우 남성이 여성의 10배를 넘었다.
 
2008년 한지의사 면허 소지자는 총 74명으로 남성(68명), 여성(6명) 등이었다. 2012년 남성(74명)·여성(6명)→2016년 남성(64명)·여성(5명)→2019년 남성(67명)·여성(4명)으로 한지의사인원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직역은 치과의사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 면허 치과의사 수는 3만1640명이다. 남성은 2만2941명(72.5%), 여성은 8699명(27.5%)이다.
 
여의사 비율은 가장 높지만 증가율은 다른 직역에 비해 낮았다. 지난 2008년 기준 여성 치과의사는 면허 치과의사 2만3924명 중 5865명(24.5%)로 여의 비율은 11년간 3% 늘어나는데 그쳤다.
 
10년 전 여성 비율이 가장 낮았던 한의사는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2008년 전체 면허 한의사 1만7541명 중 여성은 2752명(15.6%)에 불과했다. 남성은 1만4789명(84.3%)로 남성 한의사 수가 5배도 넘게 많았다.
 
하지만 2019년 여성 한의사 비율은 전체 면허 한의사 중 22%로 10년간 여성 비율이 6.7% 높아지면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9년 총 면허 한의사는 2만 5592명이며, 이 중 남성은 1만9892명(77.2%), 여성은 5700명(22.8%)다.
 
한지 한의사는 매년 66~69명 정도가 활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비는 전원 남성이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女전공의들이 채우는 서울대병원 '외과·흉부·산부인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