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산백병원, 90병상 등 대규모 증축·리모델링 추진
금년 착공 2023년 완공 계획, 수술실·주차장도 증설
[ 2021년 01월 26일 06시 05분 ]
사진=일산백병원 전경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일산백병원이 대대적인 증축과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90병상을 증설하고 주차 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지난 2010년 200병상을 증설한 이후 11년만의 대규모 공사다.
 
25일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병원 시설공사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이번 공사로 입원실·환자실·수술실 및 외래진료실·내시경실·투석실 공간이 확장된다. 특히 입원실은 90병상이 늘어나 지금보다 훨씬 많은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외래진료실과 검사실은 환자 동선을 줄이기 위해 재배치할 예정이다. 정형외과나 내과의 경우 영상 감사실과 채혈실과 같은 지하 1층에 배치된다. 
 
수술시설은 로봇 수술실과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 3개가 증설된다.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에도 나선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금보다 49대 차량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비용은 기채와 자체자금을 투입한다. 재단 차원의 자체자금은 이미 마련됐으며, 추가로 최대 200억원의 기채를 차입할 계획이다.
 
일산백병원 관계자는 “지난해 필요한 각종 허가를 받고 최근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 중이며, 큰 계획은 올해 착공해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 개원한 일산백병원은 지난 2010년 한차례 증축공사를 통해 병상 수를 600병상에서 800병상으로 늘렸다.
 
당시 심장혈관센터, 호흡기센터, 소화기센터, 건강증진센터,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 등을 새단장 했으며 편의시설도 구비했다.
 
입원시설은 병동 다인실 기준을 5인실 이하로 낮췄으며, 단기입원병동과 지상 주차장을 증설했다.
 
일산백병원은 시설 확충 이후 꾸준히 환자 수가 늘었다. 백중앙의료원 산하 5개 병원 중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9년 백중앙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의 의료수익은 부산백병원(3214억원), 해운대백병원(3166억원), 일산백병원(2192억원), 상계백병원(2063억원), 서울백병원(653억원) 순이었다. 일산백병원은 수도권에 있는 산하 병원 중에선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수익(매출) 부산>해운대>일산>상계>서울백병원 順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