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허가 의약품 전성분 DUR 제공
의약품안전관리원과 'DUR 정보개발 중·장기 계획' 수립
[ 2021년 01월 26일 13시 1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허가된 의약품 모든 성분에 대한 적장사용정보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DUR 정보개발 중·장기(2021년∼2025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적정한 의약품 사용 정보를 제공해 의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인 추진방향은 ▲전체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 제공 ▲취약계층 위한 정보 확대 및 개발 ▲사회적 요구 반영한 의약품 사용정보 개발 등 세가지다.
 

먼저 허가된 의약품의 모든 성분에 대한 적정사용 정보를 제공해 의약품안전사용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성분에 대한 적정사용 정보 개발을 완료하고, 이미 개발된 금기 또는 주의 정보에 대해서도 현 과학 수준으로 재검토해서 정보를 최신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의약품 사용에 주의가 더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보를 확대하고 집중 개발할 방침이다.

어르신들이 알아야 하는 적정사용 정보를 추가 개발하고, 수유부가 조심해야 할 성분과 성별에 따라 주의해야 할 성분에 대한 정보를 새로 개발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약품적정사용 정보집'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 사회적 환경변화에 맞게 국민 건강에 밀접한 의약품의 적정사용정보를 신속하게 개발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성분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개발하고, 보건의료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의약품 적정사용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계획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일반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