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양홀딩스, 100% 자회사 삼양바이오팜 흡수 합병
올 4월1일 완료, "의약바이오 사업 강화 등 중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
[ 2021년 01월 27일 09시 5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양홀딩스(대표 윤재엽 사장)가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자회사인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 사장)을 흡수 합병한다.

 

삼양홀딩스는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삼양바이오팜 합병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홀딩스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삼양홀딩스는 의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도모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글로벌 신사업 등 향후 예정된 중장기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글로벌 신인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2011년 11월 삼양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구축과 함께 삼양사 의약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이다.

2019년 매출 약 945억원으로 글로벌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물전달기술(DDS) 기반의 항암제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물질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미용성형 분야로 진출했다. ‘삼양바이오팜USA’, ‘삼양바이오팜 헝가리’ 등 해외 법인을 연이어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삼양바이오팜USA는 미국 현지에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해 혁신적 글로벌 신약 개발에 도전 중이다. 이미 2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도입을 추진 중이다.

 

삼양바이오팜 헝가리는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 법인이다.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 산업단지에 연산 최대 10만km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CDMO(의약품 위탁생산·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대전 의약공장에 글로벌 선진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기준에 부합하는 항암주사제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의약바이오 사업은 삼양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혁신 신약 R&D,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신규 사업 진출 등 장기적 투자가 진행 중”이라며 “의약바이오 사업의 성장 전략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실행하고 삼양홀딩스의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양사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