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은혜 부총리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종합적 검토"
"검찰 이미 수사 시작해 어려움 있어"···야당, '조민 방지법' 발의 계획
[ 2021년 01월 27일 19시 22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조국 前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까지 어떤 사안과 관련해서도 그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을 해왔다”며 “이 문제가 지금 재판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여러가지 법률적 검토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어 “1심 판결이 났고 부산대 의전원 입장도 나왔으며 감사 요청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해서는 법원 확정 판결 전에 이화여대 특별감사를 실시했던 것과 대응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 때와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정유라 씨의 경우는 학교 학칙 등 교육부가 소관하고 관리 하에 있는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육부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우선적인 문제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민 씨의 경우에는 2019년에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이미 검찰이 먼저 수사를 신속하게 시작을 하고 자료 등을 다 입수를 했기 때문에 교육부가 감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당인 국민의힘은 조민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과 관련해 연일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국민의 힘 조명희 의원은 일명 ‘조민 방지법’ 발의를 계획 중이다.
 
해당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의사 면허를 발급 받으려는 이가 해당 요건을 정당한 방법으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수사 과정에서 확인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면허 발급을 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같은 당의 황보승희‧김미애 의원도 부산대 본관 총장실을 방문해 조민 입학 관련 진상조사와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산대 "조국 자녀, 법원 판결 후 원칙대로 처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