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2021년 2월부터 한국오가논이 설립될 예정이다. 당분간 MSD 계열회사로 운영되다가 글로벌 기업분할이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완전히 별도 회사로 정식 출범하게 된다. 한국MSD 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일하기 좋은 최고의 회사(Best Place to Work & Grow)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끝에 노사가 단체협약과 기업분할 모두에 뜻을 모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MSD는 앞으로도 한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 내며 우리 일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