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국 前 장관 딸 조민,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 2021년 01월 29일 13시 5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NMC) 인턴 과정에 지원했으나 29일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일각에서는 조민씨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지원하자 복지부가 인기과인 피부과 정원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대한피부과학회가 요청한 정원보다 복지부가 더 많은 인원을 배정한 것도 이례적인데다 공교롭게 조 씨가 인턴을 지원한 NMC와 중앙보훈병원 등 공공병원 피부과에 정책별도정원으로 정원을 늘렸다는 이유에서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국립중앙의료원과 보건복지부는 특혜 의혹이 있는 전공의 인원 배정 경위를 밝히고, 인턴 및 전공의 선발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NMC만 유독 정책별도정원이라는 조치를 통해 전공의 배정을 늘렸다”며 “필수의료 관련 전문과목 정원 확대는 수긍할 수 있지만 필수의료와 밀접한 관계가 없는 피부과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전날(28일) 브리핑에서 "조씨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신청한 것은 1년간 하게 되는 인턴 과정"이라며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배정한 피부과 정원은 레지던트 과정이다. 전체적 정책 조정에 따라 배정된 레지던트 과정은 1년간만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조국 前 장관 딸 지원 NMC, 전공의 정원 '특혜' 의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