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첩약 시범사업, 환자 만족도 아닌 유효성 검증" 촉구
김교웅 의협 한방특위 위원장 "현대의학 치료와 차별화되는 효과 확인 필요"
[ 2021년 01월 29일 19시 1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9일 한방 첩약급여화 시범사업과 관련해서 "환자 만족도가 아니라 유효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교웅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질환(뇌혈관질환 후유증, 월경통, 안면신경마비)에 대해 현대의학 치료가 이미 시행 중이기 때문에 기존과 차별화 되는 효과가 있는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특히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좌석훈 약사회 부회장도 “급여 영역에 참여하는 각 계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는 유효성과 안전성, 비용효과성 등에 대해 동일한 기준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권성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수가개발부장과 좌석훈 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반면 대한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 과장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빨간불···한의사 87% "재협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