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대병원, 심장·신장 동시 이식수술 성공
[ 2021년 02월 09일 10시 27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최근 중부·호남권 최초로 심장·신장 동시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심장·신장 동시 이식은 12시간 이상의 긴 수술 시간과 여러 합병증 위험성을 안고 있어 국내에서도 드물게 시행되는 수술이다.
 
이번 수술을 받은 환자는 60대 남성 환자로, 당뇨병과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어 5년 넘게 혈액투석을 하며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해 응급 관동맥중재술 및 에크모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지만 심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심장이식을 피할 수 없는 상태에 놓였다.
 
다행히 공여자가 나타나 심장이식 수술을 시작했고, 동시에 신장이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이식 전부터 있었던 여러 합병증으로 3개월여의 입원치료 후 안정된 상태로 퇴원했다.
 
여러 장기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흉부외과, 혈관외과, 마취과, 심장내과, 신장내과, 중환자의학, 감염내과, 장기이식팀 등 여러 과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
 
충남대병원은 이번 심장·신장 동시 이식 수술 성공으로 말기심부전, 말기신부전과 같은 중증질환 치료 거점 병원으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심장내과 정진옥 교수는 “장기간 치료를 잘 견뎌준 환자, 한마음으로 도움을 준 모든 병원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중증 심부전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