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과 교수 30명 17층 규모 '강남차여성병원' 완공
차병원그룹, 서울 강남권 '투트랙 운영' 돌입···차병원은 '암 등 중증질환' 집중
[ 2021년 02월 14일 12시 1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차동현)이 ‘강남차여성병원’을 오픈, 2월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84년 개원한 강남차병원은 36년 만에 산과를 분리해 특화했다. 기존 강남차병원 본원은 소화기암과 여성암 분야를 강화해 중증 질환 치료에 집중한다.

 

강남차여성병원은 강남차병원 인근 언주역 근처로 신축, 이전했다. 이는 산모와 아기 감염을 최소화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산과, 부인과, 소아과, 소아외과, 내과, 소아성형, 재활의학과 등으로 구성된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꾸렸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에 특화된 30명의 산과 교수진이 환자를 진료한다. 또 유전 진단을 강화해 태아 상태에서부터 집중 케어하는 신개념 산과 병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7층 지상 17층 건물에 88개 병동을 비롯해 26개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8개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OICU), 8개 가족분만실을 구비했다. 산모∙신생아 중심 최신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갖췄다.

산과, 소아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마취과 등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한다.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은 출생 순간부터 환아 상태에 따라 즉각적인 처치를 할 수 있게 수술실과 바로 연결됐다.

고령 산모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임신과 출산 과정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OICU)을 구축했다.

이곳에는 고위험 산모를 전담하는 간호사가 상주한다. 심전도 기록기, 태아심음검사기, 초음파 기기 등을 구비하고 중앙 집중 관찰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게 산모를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강남에 산모병원을 오픈한 것은 그 동안 받은 사랑을 산모와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재투자하고 산모 병원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남차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다학제진료 실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