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본 관계자는 "국내 사망자 중 첫 20대로 확인된 고인은 기저질환(지병)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다만 당국은 사망자의 기저질환 종류는 밝히지 않았다.
굿힐링병원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이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20여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고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상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는 80세 이상 861명(56.87%), 70대 411명(27.15%), 60대 174명(11.49%), 50대 49명(3.24%), 40대 12명(0.79%), 30대 6명(0.40%), 20대 1명(0.07%)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80세 이상 20.89%, 70대 6.43%, 60대 1.33%, 50대 0.31%, 40대 0.10%, 30대 0.06%, 20대 0.01% 등이다